▲ 성김 전 주한미국대사가 17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미외교장관회담에 참석해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성김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한국을 방문하는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