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5일 종합식품기업인 SPC그룹과 무안양파 소비촉진을 위한 행복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PC그룹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SPC삼립 등 업계를 선도하는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는 회사로 미국, 중국 등 해외 6개국에 진출한 국내 대표 종합식품기업이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5일 종합식품기업인 SPC그룹과 무안양파 소비촉진을 위한 행복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PC그룹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SPC삼립 등 업계를 선도하는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는 회사로 미국, 중국 등 해외 6개국에 진출한 국내 대표 종합식품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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