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록 안중출장소장(서기관)이 후배들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6월 16일자로 부이사관으로 명퇴, 정들고 영혼이 깃든 평택시 안중출장소를 떠났다.
“33년간 무탈하게 공직근무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정장선 시장님과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저를 따라준 선,후배 여러분과 존경하는 주민 여러분들의 성원으로 이렇게 승진과 함께 영예로운 명예퇴임을 하게 돼 기쁩니다.”
유인록 안중출장소장(서기관)이 후배들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6월 16일자로 부이사관으로 명퇴, 정들고 영혼이 깃든 평택시 안중출장소를 떠났다.
“33년간 무탈하게 공직근무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정장선 시장님과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저를 따라준 선,후배 여러분과 존경하는 주민 여러분들의 성원으로 이렇게 승진과 함께 영예로운 명예퇴임을 하게 돼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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