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 보행실태 파악과 개선점 찾기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마산합포구는 어린이가 안전한 학교길 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합포구는 지난해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중 2021년도 지역교통 안전환경개선사업 대상지 25개소를 선정하여 예산확보에 노력한 결과 국비를 포함하여 올해 23억 원의 사업비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