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1곳 대상, 평가결과 홈페이지 명단 게시 후 우수업소 인센티브 제공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대전 중구는 지역 공중위생 영업소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2년 주기로 시행되는 평가는 올해 1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이용업(98곳), 미용업(803곳)으로 총 901곳이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