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KBS2 ‘

이미테이션’[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KBS2 ‘이미테이션’ 정지소와 이준영의 로맨스가 본격화되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자아내고 있다.

KBS 2TV 금요드라마 ‘이미테이션’(감독 한현희/작가 김민정, 최선영/제작 히든시퀀스/기획 카카오엔터테인먼트, KBS)에서 마하(정지소 분)와 권력(이준영 분)이 ‘마력커플’로 안방극장을 설레게 만드는 가운데, 7년에 걸친 그들의 ‘썸’ 3단계를 키워드로 짚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