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정길 기자]법무부 목포보호관찰소(소장 배홍철)는 2021. 6. 17.(목) 본소 1층 대강당에서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 노동조합이 기증한 ‘사랑의 감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 노동조합(위원장 안종팔)에서 기증한 감자(40박스, 총 120만 원 상당)를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 28명에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