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광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하영자)는 오는 6월 1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광주시립원당산청소년문화의집 부모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광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여성가족부의 주력 사업의 하나인 인터넷과의존예방 사업의 일환으로써 지역 청소년 문화의집과 협력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