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회재 : 저는 국민권익위의 명의신탁 의혹 제기 이후 지금까지 아파트 매매계약서, 등기부 등본, 아파트 대금 통장 거래 내역, 공인중개인과 배우자의 문자메시지 등 모든 사실과 자료를 공개하며, 정상적인 거래였다는 것을 명명백백히 소명했습니다.

그런데 저와 매수인의 거래를 각각 맡았던 부동산 중개인 두 분께서도 명의신탁이 아니라는 점, 지극히 정상적인 거래였다는 점을 분명히 밝히고 싶다며 증언을 해주셨습니다. 두 분의 증언을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