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남 친환경쌀이 올해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을 수상해 소비자가 가장 신뢰하는 전국 최고의 쌀로 평가받았다.

여성이 뽑은 명품 대상은 소비자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명품을 부문별로 선정해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을 돕고, 업체나 기관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여성가족부에서 후원한다.

올해로 23회째인 명품 대상은 전국 성인 여성 1만 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품질과 만족도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로 구성한 자문위원회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20개 부문을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