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돈 의왕시장이 지난 1월 27일 윤미경 시의회 의장, 장태환 도의원, 윤미근 시의원, 철도·교통분야 교수, 철도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GTX-C 의왕역정차 추진을 위한 자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 김상돈 의왕시장은 “우선협상대상자의 지위를 받은 현대컨소시엄측과 GTX-C노선 의왕역 추가정거장이 반드시 확정되도록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