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김 대표는 4박 5일 일정으로 방한해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와 협의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