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애기애타 봉사단은 6월 19일(토) 오전 9시-12시에 화정청소년문화의집에 모여 시민들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군군통합병원 숲길 걷기와 줍깅등 다양한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애기애타(愛己愛他)는 ‘나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라’는 의미로 광주흥사단과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서구농성문화의집, 화정청소년문화의집 5곳에서 공동 주관하여 청소년과 시민들로 구성하여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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