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 직장어린이집(원장 김미희)은 최근 보건복지부 산하 (재)한국보육진흥원이 발표한 '어린이집 평가인증'에서 최고점인 A등급을 획득했다.

어린이집 평가제도는「영유아보육법」 제30조에 보육·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 강화 실현 및 안심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국가 차원에서 모든 어린이집을 주기적으로 평가하여 상시적인 보육서비스 질을 확보하고자 하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