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금정동 금정이웃돌봄단 단원들이 ‘정성담은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했다.(사진=군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 금정동 금정이웃돌봄단(이화용 단장) 단원들이 지난 6월 18일 금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무더위에 지친 입맛을 살려줄 수 있는 ‘정성담은 밑반찬’을 만들어 저소득 가정 50가구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