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태현 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항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지원하고자 ‘부산항 중소기업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을 추진하고 7월 5일까지 공모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