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한국판 뉴딜, 블루이코노미와 관련이 높은 미래형 산업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청년 일자리 창출에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 ‘청년 뉴딜로 프로젝트’ 참여기업 소봉의 김봉근 대표와 디자이너 배효선, 지유리 씨가 공간 크리에이팅을 위한 협업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한국판 뉴딜, 블루이코노미와 관련이 높은 미래형 산업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청년 일자리 창출에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 ‘청년 뉴딜로 프로젝트’ 참여기업 소봉의 김봉근 대표와 디자이너 배효선, 지유리 씨가 공간 크리에이팅을 위한 협업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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