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다라 창시자 김경호 화백 ‘여주시 홍보대사’ 위촉식(사진=여주시 제공)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생존하는 일반 작가로서는 유례가 없었던 피카소 작품과의 합동 전시,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개인 전시회, 그림 노벨상이라 알려진 프랑스 테일러 재단의 종신회원인 체율(玼䢖) 김경호 화백(59세)이 이항진 시장으로부터 ‘여주시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고 여주시 문화예술 분야 홍보 역할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