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20일 마감한 중국 상반기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인 ‘618 쇼핑 축제’에서 티몰(Tmall) 기준으로 △후 △숨 △오휘 △빌리프 △VDL △CNP 등 6개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의 매출이 전년 대비 70% 신장한 5억800만RMB(약 893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중 후는 전년 대비 72% 신장하며 △에스로더 △랑콤 △라메르 △시셰이도에 이어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랭킹 5위에 올라섰다.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20일 마감한 중국 상반기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인 ‘618 쇼핑 축제’에서 티몰(Tmall) 기준으로 △후 △숨 △오휘 △빌리프 △VDL △CNP 등 6개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의 매출이 전년 대비 70% 신장한 5억800만RMB(약 893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중 후는 전년 대비 72% 신장하며 △에스로더 △랑콤 △라메르 △시셰이도에 이어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랭킹 5위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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