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방송 화면 캡쳐[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박보영과 서인국이 서로에 대한 모든 기억을 되찾았다.

다시는 서로를 놓지 않겠다는 듯 강렬하게 포옹하며 굳건한 사랑을 확인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떼지 못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