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청을 출입하는 중앙일간지 ,지역일간지 , 인터넷신문 등 7개 언론사 취재진이 공동 취재, 집필을 위한 합동 사무소를 마련했다.

중앙일간 신문인 서울일보[이상현] , 내외일보[박종하 ] ,신아일보[지재국]와 충청지역 종합일간지인 충남일보[최춘식] , 인터넷신문 e지역뉴스[서동수 ] ,충청종합신문[김백수] , 굿모닝논산,계룡 [김용훈] 등 7개 언론사 주재기자들의 죄장격인 최춘식 충남일보 국장은 논산시민을 위한 언론서비스 향상을 위해 마련한 사무소는 시민들에게 상시 개방해 사건 사고 및 미담 등에 대한 상담 창구로 활용하는 한편 , 공동 유튜브 방송을 통해 지역의 당면 현안에 대한 상시 토론의 장으로 활용하자는데 의견을 모으고 오는 7월 16일[금요일] 오후 2시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옆 커피존 2층 에 위치한 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