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와이피엔에프가 밝힌 마곡 신사옥 완공 예상도

분체이송시스템 전문 디와이피엔에프가 연구개발 시설 및 사무공간 등 확충을 위해 8월 마곡 신사옥으로 본사를 이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