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완도군 노화읍에서 다섯째 아이를 출산하며 지역 인구 늘리기에 힘을 보탠 부부가 있어 노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격려에 나섰다.

화제의 주인공은 노화읍 북고리에 사는 최홍민(37), 정순복(36) 부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