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6월 중순부터 지역 마늘농사 수확기에 들어갔다. 앞서 5월초에는 과일속기가 절정을 이뤄 가뜩이나 코로나19 등으로 지역 농민들은 일손부족으로 발을 동동 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