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퓨리서치, “반중정서 전 세계적으로 심각”]

미국의 여론조사 업체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가 전 세계의 17개국을 대상으로 중국에 대한 이미지를 조사한 결과, 그리스와 싱가포르 등 두 나라를 제외한 미국, 캐나다를 비롯해 유럽 8개국, 한국, 일본, 호주 등 아시아 지역 5개국을 포함해 15개 나라에서의 반중정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