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커비 미국 국방부 대변인 [사진=미 국방부]

존 커비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2일(현지시간) 한반도 준비태세를 위한 적절 수준의 주한미군 규모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