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페트병 환경미화원 근무복(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투명페트병으로 재생산한 환경미화원 안전조끼 보급에 나섰다. 환경미화원에게 지급되는 안전조끼는 투명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의류로 조끼 1벌당 500ml 페트병 14개가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