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가 7일부터 2030 세대가 즐겨 찾는 관내 7개 장소에 주 1회 이상 찾아가는 '중구 선별검사 기동대'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 서울 중구가 7일부터 2030 세대가 즐겨 찾는 관내 7개 장소에 주 1회 이상 찾아가는 `중구 선별검사 기동대`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