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적인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2021년 1사분기 국제 이동성은 대유행 이전의 12%에 불과하다고 2006년부터 여행하기 가장 편리한 여권을 조사하는 헨리 여권지수(Henley Passport Index)에서 나타났다고 CNN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국 여권은 일본 싱가포르에 이어 독일과 함께 세계 공동 3위였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2021년 1분기 국제 이동성은 대유행 이전의 12%에 불과하다고 2006년부터 여행하기 가장 편리한 여권을 조사하는 헨리 여권지수(Henley Passport Index)에서 나타났다고 CNN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