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대비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사진=평택시 제공)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 3,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하절기 폭염대비 방문건강관리를 지난 6월부터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