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조선중앙TV 갈무리]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11일 북중 우호 협력 상호 원조 조약 체결 60년을 맞아 축하 전보를 주고받았지만 내용과 의도에 차이가 있었다는 분석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