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동+사람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부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부천)=김유지 기자]‘원미동 사람들’은 초복을 맞이하여 지난 9일 소외된 지역 어르신과 1인 가구 등 150여 세대를 대상으로 삼계탕과 마스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