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종합가전 기업 신일전자(이하, 신일)가 14일 창립 62주년을 기념해 백년기업을 위한 성장동력 키워드로 ‘초심(初心)’을 선포했다. 1959년 소형 모터 제조사로 시작한 신일은 우수한 모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선풍기 보급에 앞장선 대표 기업으로 계절가전의 명가이자, 최근에는 종합가전 기업으로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 (사진= 신일전자 선유도 사옥)
대한민국 종합가전 기업 신일전자(이하, 신일)가 14일 창립 62주년을 기념해 백년기업을 위한 성장동력 키워드로 ‘초심(初心)’을 선포했다. 1959년 소형 모터 제조사로 시작한 신일은 우수한 모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선풍기 보급에 앞장선 대표 기업으로 계절가전의 명가이자, 최근에는 종합가전 기업으로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 (사진= 신일전자 선유도 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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