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좁은 대기업 취업문을 뚫은 합격자들의 스펙이 공개됐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대기업 취업에 성공한 신입사원의 ‘졸업학점’은 평균 3.7점이었다. 또, 대기업 신입사원 10명 중 7명은 ‘영어 말하기 점수’를 보유하고 있었다. 잡코리아가 올 상반기 1000대 기업에 합격한 신입사원 591명의 합격스펙을 분석한 결과다.
▲ (자료제공=잡코리아)
올 상반기 좁은 대기업 취업문을 뚫은 합격자들의 스펙이 공개됐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대기업 취업에 성공한 신입사원의 ‘졸업학점’은 평균 3.7점이었다. 또, 대기업 신입사원 10명 중 7명은 ‘영어 말하기 점수’를 보유하고 있었다. 잡코리아가 올 상반기 1000대 기업에 합격한 신입사원 591명의 합격스펙을 분석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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