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급식실에서 검체채취하고 있는 모습(사진=경기도보건행정연구원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유치원 82곳 급식실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식중독세균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