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코로나19 자가격리·능동감시자의 상태를 전화로 모니터링하는 자사 AI 서비스 ‘누구 케어콜(NUGU carecall)’이 300만 콜을 넘었다고 19일 밝혔다.

▲ (자료=SKT) SK텔레콤이 출시한 누구 케어콜 인포그래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