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바이오프린팅 전문 기업 티앤알바이오팹과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건국대학교 공동연구팀이 치료 목적의 간 세포와 혈관을 한번에 프린팅해 체내 이식 효율을 높일 수 있는 ‘3D 바이오프린팅 제작 기술’을 개발하고 이 성과를 재료과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는 국제학술지 ‘Advanced Materials(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에 19일 게재했다고 20일 밝혔다.

▲ (사진= 티앤알바이오팹) 티앤알바이오팹, 3D 바이오프린터 활용 세포응집체 형태로 대량생산 가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