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맞춤형 후원품을 각 가정에 전달했다.(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 오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찬덕)는 19일과 20일 이틀간 지역 내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60가구를 선정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맞춤형 후원품을 각 가정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