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미디어 기업 퍼블리시는 22일 간송미술관이 발표한 ‘훈민정음해례본(국보 제70호,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 한정판 대체불가토큰(NFT, Non-fungible Token)의 발행 및 기술 협력을 맡았다고 밝혔다.

▲ (사진) 훈민정음 해례본 교예본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