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놀이터플러스 (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야외에서 함께 놀이를 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집에서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온라인‘놀이터 플러스⁺’사업을 7월 20일과 27일 총 2회 운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