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기자]장흥군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라 7월 27일부터 8월 8일까지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관내 위생업소(일반음식점 등) 전체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식품위생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은 민관합동 14팀으로 구성하여 방역취약시설 및 관광지 주변 업소 등을 집중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