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장성군 읍시가지의 오래된 창고가 향긋한 차 내음 가득한 ‘옐로우마켓’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옐로우마켓이 들어서는 곳은 장성읍 공용버스터미널 인근 붉은 벽돌 건물이다. 창문의 모양과 조적 방식에서 오래된 건축물 특유의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장성군 읍시가지의 오래된 창고가 향긋한 차 내음 가득한 ‘옐로우마켓’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옐로우마켓이 들어서는 곳은 장성읍 공용버스터미널 인근 붉은 벽돌 건물이다. 창문의 모양과 조적 방식에서 오래된 건축물 특유의 매력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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