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박상진)는 8월 1일부터 관내 재난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생활안전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는 ‘119생활안전순찰대’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119생활안전순찰대’ 대원들이 사용할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소방서 제공)

119생활안전순찰대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65세 이상),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을 대상으로 소방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