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가 뜨거운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는 학생들에게 대를 이어 흐르는 장인정신과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추천한다.
광양에는 장도, 궁시 등 발품을 팔아 구한 재료에 오랜 기다림과 혼을 담아 예술의 경지까지 끌어올린 장인들의 정신을 이어가는 공간이 많다.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가 뜨거운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는 학생들에게 대를 이어 흐르는 장인정신과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추천한다.
광양에는 장도, 궁시 등 발품을 팔아 구한 재료에 오랜 기다림과 혼을 담아 예술의 경지까지 끌어올린 장인들의 정신을 이어가는 공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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