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는 지난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을 위한 기본계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문병한 안전도시국장 주재로 자문위원과 관계기관, 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ITS 기본계획 추진방향과 단계별 운영방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과 추진과제를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