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향해 다음주가 합당 협상 시한이라고 최후통첩을 날리자 국민의힘은 "고압적 갑질"이라고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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