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19로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보다는 인적이 드문 곳으로 차박이나, 캠핑을 가는 사람이 많이 늘고 있다.

무더운 폭염날씨에 장시간 운행 시 엔진과 브레이크가 쉽게 과열되어 자칫 차량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