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에 맞춤형 건강꾸러미(사진=의정부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 장암동 주민센터는 7월 넷째 주부터 8월 둘째 주까지 4주간을 취약계층 집중 돌봄기간으로 정하고,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화 및 가정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혹서기 건강수칙을 전파하는 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