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대학생 소셜벤처 ‘㈜민들레마음’이 지난 7월30일 화순전남대병원 소아청소년 완화의료팀에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소아청소년 완화의료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와 가족들이 치료 과정 중 겪는 어려움을 완화시키는 데 초점을 두는 의료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