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장성군 서삼면 쌀전업농회(회장 김남수)가 27일 서삼초등학교 전교생 및 유치원생 35명 전원에게 숲실마을 미숫가루 세트를 선물했다.
숲실마을 미숫가루는 첨가물 없이 장성에서 생산된 보리, 쌀, 콩으로만 만들었다. 여름철 건강 간식 또는 식사 대용으로 인기가 높다.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장성군 서삼면 쌀전업농회(회장 김남수)가 27일 서삼초등학교 전교생 및 유치원생 35명 전원에게 숲실마을 미숫가루 세트를 선물했다.
숲실마을 미숫가루는 첨가물 없이 장성에서 생산된 보리, 쌀, 콩으로만 만들었다. 여름철 건강 간식 또는 식사 대용으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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